신곡 - 단테
페이지 정보
작성일 22-11-13 22:25
본문
Download : 신곡.hwp
순서
레포트/기타
Download : 신곡.hwp( 62 )
신곡 -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.
신곡,기타,레포트
신곡 - 단테
다.
제3옥 - 미식가와 음식에 욕심부린 자를 책하는 옥이다.
그날 해질 무렵 두 사람은 지옥의 어구에 도착하였는데 문 위에는 어려운 문구로 다음과 같이 무서운 말이 새겨져 있었다. 그는 무서워서 되돌아 오려고 하자 돌연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단테가 는 진정한 철학과 시의 스승이라고 믿고 항상 숭배하고 있던 로마의 대 시성 베르길리우스였다. 이 옥에는 사음(邪淫)의 죄를 범한자, 즉 불의의 사랑에 빠진 자들이 있는 곳이다. 4월 8일 ‘그리스도’가 십자가에 못 박힌 성(聖) 금요일 새벽녘에 그는 길을 잃고 어떤 어두컴컴한 산림속을 방황하고 있었다.
그 험한 숲의 가혹함과 황량함이/어떠했는지 말하기조차 쓰라리며/생각만 해도 오싹함을 느끼게 된다된다. 살을 에일듯한 눈비와 큼직큼직한 우박이 미친 듯이 난무하여 암담한 경지를 이루고 있따
제4옥 - 축재(蓄…(생략(省略))
설명
신곡 - 프리뷰를 참고 바랍니다.
그 경험의 고됨은 죽음이나 마찬가지 였으나/거기서 겪은 행복됨을 말하기 위해서/달리 목격한 일들을 우선 말해야 하리라.
+ 제1부 : 지옥편
단테가 life(인생) 의 나그네의 반생에 달하는 35세(1300년 3월)가 되던 봄의 일이다.단테는 그에게 구원을 청하였더니 그는 사냥개가 와서 곧 그 맹수를 지옥의 뒤로 쫓을 것이라고 말하였다.
“나를 지나면 우수의 도읍이 있고, 나를 지나면 영원의 괴로움이 있고, 나를 지나면 멸망한 백성이 있네. 여기에 들어가는 자들이여 모든 희망을 버려라.”
제1옥 - 지옥의 변두리가 되는 특수한 장소인 림보라는 곳인데 별로 몸에 범한 죄는 없으나, 그리스도를 모르고 세계를 받지 않은 자, 즉 무신자 혹은 이교도들이기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이곳에서 살고 있따
제2옥 - 제2지옥부터가 정말로 지옥이다. 망령들은 그칠 사이 없이 불어오는 무서운 격풍과 모래와 먼지의 고통을 받고 암흑 속에서 떨고 있었다. , 신곡 - 단테기타레포트 , 신곡



* 신곡(神曲) - 단테
* 줄거리
life(인생) 의 나그네길 반 고비에서/눈떠 보니 나는 바른 길을 벗어나/캄캄한 숲속을 헤매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