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본 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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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3 16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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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깝게도 우리 나라 여행자들의 기내 文化는 아직도 초보단계에도 끼지 못하는 부끄러운 현실인 것 같다.
日本 에서는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더라도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가로로 반을 접어 16절지 크기의 폭으로 신문을 본다고 한다. 그러면 나중에 지하철에 탄 노인들이 앉을 수 없어 서서 가는 경우가 많다. 그런데도 어른들은 떠드는 학생들을 봐도 잘못을 지적해 주지 않는다. 또한 한국인들은 경로석에 자리가 비면 젊은이도 무조건 앉는다.
또한 박물관에서의 꼴불견을 보자.
- 사진 촬영금지 구역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
- 소장품을 함부로 만지고 훼손하는 경우
- 싸게 들어가거나 무료로 들어가는 등의 편법 입장
- 학생증 한 장으로 여러 명이 혜택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
- 담벽에다가 낙서하는 행위
- 박물관에서 떠드는 경우
정성들여 관리해오는 박물관의 소장품이나 유적지등을 우리 나라 사람들은 너무 쉽게 대하는 것 같다. 특히 한창 배우는 초·중·고 학생들이 단체로 지하철을 타기라도 하면 시장 골목보다 더 시끄러워진다.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16절지 폭이 아니라 8절지 폭, 더 나아가 4절지 폭으로 자신이 앉은 자리보다 훨씬 넓게 신문을 펴서 보니 이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닐것이다. . 신문은 넓게 펴서…(dr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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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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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본 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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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, 지하철이나 버스 등 공공 차량을 이용하면 한국인들은 너무나 떠들어대고도 이웃에 미안한 줄을 모른다.
- 옆자리의 승객에게 무조건 좌석변경을 요구하는 행위
- 기내 담요를 허락 없이 가지고 나가는 행위
- 기내 화장실에 비치용품인 로숀이나 휴지 등을 가져가는 행위
- 식사시에 좌석을 함부로 앞으로 잡아 당기거나 뒤로 젖히는 행위
- 스튜어디스에게 반말로 몸종 부리듯이 무례하게 행동하는 행위
- 화장실을 전세낸 것처럼 장기간 용무를 보는 사람
- 금연석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
기내 文化는 그 나라 文化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 척도가 되어준다고 한다.내가본한국인의꼴불견과매너경험담 , 내가 본 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생활전문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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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우리 나라의 비행기 안에서의 꼴불견을 찾아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