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새해 새설계 기관장에게 듣는다] 새해 조직 운영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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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31 1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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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20 정상회의 TF 참여 및 G20 연계 국제정보문화 학술세미나는 글로벌협력단과 힘을 모을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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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디지털인프라단은 글로벌협력단과 한·아시아 디지털 지식벨트 인프라 구축을, 국가정보기획단과 방통융합서비스 품질평가를, 정보사회통합단과는 농어촌 지역 BcN 구축 및 활성화 여건 조성에 협력한다. 이는 ‘접점을 찾으면 폭발이 일어난다’는 김성태 원장의 지론에서 비롯된 것이다. 정보문화사업단은 국가정보화기획단과 디지털市民운동 課題를 발굴할 방침이다.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정부 서비스 발굴 및 채널 다양화를 goal(목표) 로 디지털인프라단, 정보기반지원단과 TF 구성을 추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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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문화사업단은 국가정보화기획단을 비롯해 지식기반구축단, 글로벌협력단과의 협력 課題를 도출했다.
한국정보화진흥원의 새해 조직운영 키워드는 ‘협력’이다. 지식기반구축단과는 국가공공정보DB를 활용한 정보 공유 및 재창조 운동을 추진한다.





국가정보화사업단도 마찬가지다.
김 원장은 “2개 기관이 통합됐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서로 양보하며 결속력을 다진 NIA 구성원이 있기에 가능한 시도”라며 “마치 과거에 한 조직에 있었던 것처럼 하나로 결집한 NIA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한다”고 말했다.
진흥원은 최근 기존 정보격차해소사업단을 정보사회통합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가정보화기획단의 미래전략(戰略) 기획부와 정보화정책개발부를 합쳐 정보화전략(戰略) 기획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완료했다. 각급 ‘단’의 주요 업무 계획에 협력 및 공동 수행이 빠짐없이 등장한다. 협력과 조화를 통해 창의적 사업 발굴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.
순서
전자정부 관련 정책과 기술, 콘텐츠 등 커리큘럼 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기반지원단과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