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길동전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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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08 2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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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길동전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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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길동전
나는 얼마 전 고전 독서록 숙제 때문에 홍길동전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. 그래서 홍길동도 자신의 노력으로 왕이 될수 있었던것 같다. . 노력하지 않은사람도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것이 만타면 자기자신을 자만하고 사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.후에, 길동은 형님과 아버지의 부름에 병조판서를 시켜준다 하면 조선을 떠나겠다 하여 병조판서가 된 후 조선을 떠나 산천이 깨끗하고 인물이 번성한 `율도국`이란 나라를 쳐들어가 왕이 되고 태평성대를 이루어 자식을 낳고 나라를 번성시키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내가읽은 책 홍길동전에는 옛날의 적서差別(차별) 제도에 대한내용이 담겨져있다 적서差別(차별) 은 오늘날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말하는것같다. 부자들은 자기의 재능을 찾아내서 잘먹고 잘살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아직 자기의 재능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가난에 굶주리며 사는것 같다. 길동의 이렇듯 악의 없는 뜻은 나에게 큰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.무언가 하고 싶고…(투비컨티뉴드 )
홍길동전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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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다. 길동은 탐관오리들이 부정당한 방법으로 갈취해낸 재산들을 빼내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왔다. 노력하면 되고 노력하려하지 않으면 자기마음대로 되지않는.. 그렇다고해서 꼭 공평한 것 만은 아닐것이다. 나는 고전소설은 모두 그렇고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.만약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면 그 것은 자신이 진심으로 노력한 것이 아닐 것 같다. 그리고 지금 이렇게 독서록 을 쓰고 있는중이다. 내가읽은 책 홍길동전은 매우 특별한 책이였다. 천출은 호부호형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은, 길동이 설움과 적자와 서자의 差別(차별) 없는 국가를 세우겠다는 다짐에 집을 떠나 의적이 된 야기가 되었다. 천출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불굴의 의지 하나로 불쌍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는 길동을 보며 아무리 지금의 환경이 내 뜻대로 따라 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환경을 환경일 뿐 내가 노력하면 그 뜻은 분명히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한다. 홍길동전에서의 홍판서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이 그와 같은 처지이다.
